soul playground
Oct 22, 2012
데칼코마니
요즘 푹 빠져서 하루종일 이 앨범만 듣는다.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질리면 쉬어주는 그런 시기가 찾아오는데 그럴 기미가 아직 안보일 정도. 가사가 너무너무 공감되어, 라기보다는 들려주는 이야기나 소재가 마음에 들어왔다. 단공 기회가 닿았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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