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 2 일
주말에는, 맛있는 것들을 적당히 먹었다. 따로 기록은 안 하기로.
1. 아침은 8시 30분에 일어난 관계로(아니 왜 알람이 안 들렸지? 보통 듣고 끄는데...) 건너뛰고, 카누 한 잔 먹으면서 수업 듣고 조모임 하고 집에 들어와서 귀리현미밥 반 공기랑 계란후라이를 먹음.
2. 뚜레쥬르 꿀 러스크. 가격도 1,100이라 절대적 절약이 필요한 지금으로서는 괜찮고 양도 러스크니까 당연히 적어서 마음에 든다. 반 개 먹으려고 베어먹다가 꿀이 맛있어서 한 개 다 먹어버렸다. 그리고 아메리카노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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