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playground
Sep 14, 2012
슬퍼져서는 그 뻬로니를 집었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는 많이들 이야기하지만 껍데기로 머무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게 듣는 사람의 입장이든 말하는 사람의 무게가 그렇든. 누가 쓸데없이 다른 사람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랄까. 가만히 거울만 바라보아도 시간은 잘만 흘러간다.
내가 마음놓고 즐겁기 위해서 너도 함께 힘냈으면 좋겠다.
왜 이렇게 남의 일에 안쓰러워하고 있는 것인지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이 이거다.
내 행복을 나눌 사람이 없어지잖아.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